(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대전 0시 축제’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1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에서 많은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의 거주지는 대전·서울·대구 등 전국에 걸쳐 있다. 연령대별로 20대 8명, 30대 10명, 40대 6명, 50대 6명 등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외국인도 2명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2024 대전 0시 축제' '캐치프레이즈'.,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로 2024. 8. 9.(금) ~ 8. 17.(토) 중앙로(대전역 ~ 옛 충남도청) 일원, 차없는 거리 운영하며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도심 속 문화예술 , D-컬처 페스티벌,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 혁신 과학기술 전시·체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출연 / K-POP 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간, 패밀리 테마파크, 꿈돌이 가족 총출동, 꿈씨 패밀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를 홍보하게 된다. 검증된 심사로
(TGN 땡큐굿뉴스=김정은 기자) 5일 11시 30분에 TGN 땡큐굿뉴스에서 대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정 활동에 인터뷰에 응해주신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이장우 시장은 TGN 홈페이지 스크랩한 자료를 보며 'Thank you Good News' TGN의 약자를 언급하면서 "언론이 우울하고 암울한 내용이 많은 것보다 밝은 기사가 많은 것이 좋은 일이"라며 긍정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1인 유튜버와 TGN 땡큐굿뉴스 학생기자단 모집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TGN 땡큐굿뉴스는 앞으로 학생기자단을 모집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과 대전시를 알리는 일에 학생들이 1365 자원봉사 점수를 줄 수 있고 대전 교육청과 연계하여 진로활동에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제안했다. 그리고 학생기자단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김정은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1기 2기 모집으로 지속적인 대전시의 홍보를 연계해 나가겠다"며 TGN 땡큐굿뉴스가 지나온 4년을 다시금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선도하는 인터넷 신문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커나가는 아이들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